공식적인 채널 이용: 인증된 강남호빠나 호스트바의 채널을 통해 아빠방에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는 언니 따라서 다녀왔어요 ㅋㅋ 하지만 생각하던 미중년은 없네요.. 주대는 좀 비싸긴 한데 계산할 때 보니까 마담마다 단골이면 조정이 되는 것 같았어요 외모에 대한 기대치만 버린다면 괜찮을 듯? 저는 원래 나이든 선수도 좋아해서 좋았어요 오빠들한테 이쁨 받고 왔습니다 선수보단 제비 느낌이라 신기했어요 ㅎㅎ 손님에게 밀착마크 합니다 헉 더 써야 하네요 아빠방 가서 느낌 점은 손님층 다양하다 정말 알짜는 여기에 있는 언니들이구나... 나는 쭈구리... 팁이 후하다~~~ 홀의 분위기가 매우 훈훈했습니다 ㅋㅋㅋ 아참 연예인인가 아닌가 하는 분도 보았어요 분명 어느 영화의 조연쯤 되는 분 같았는데 정확힌 모르겠어요 손님인지 선수인지 운영진?
밑에서부터 착실히 올라와서 지방 보도 -> 서울 퍼블릭 -> 서울 호빠로 넘어올수록 사람들이 뿜어내는 바이브가 다르다. 지방 보도는 싼티가 나고 "뭐 저런 ㅅㄲ들도 이런일 하나?" 싶은 놈들은 거의 지방 보도다.
김태현: “처음 시작할 때는 어렵다고 느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호스트바는 대화능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경험이다.”
강북아빠방, 서울아빠방, 아빠방하루, 아빠방후기, 여성전용클럽, 장안동아빠방 → 서울 동대문구 아빠방 호빠 가라오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지방에서 에이스 먹는 애들은 저런 마이너에서 일할 수 있다. 다만 니가 스타일이 촌스럽다면 안먹히거나 뺀지먹을 확률 높다. 적응이 어렵다는 거지
다른 손님들 선수들을 전부 볼수있고 노래부르는것도 들을수있어서 보는 재미가있습니다
높은 수입: 강남호빠와 같은 고급 유흥업소에서 일하면 일반적인 남자알바보다 몇 배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하루 일을 해본 결과, 호스트바라는 단어가 가진 이미지에 비해서 완전 더럽게 놀지는 않더라고요. 그냥 뭐 스킨십을 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그냥 같이 남자랑 호빠알바 이야기 하면서 술을 마시러 오는 사람들도 있었고,다양한 사람들이 많이 오기는 했지만 막 옷을 벗어라,더러운 술을 타서 이거를 먹어라.
이제 호빠알바 초보자도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 보세요! 성공은 준비된 자에게 찾아옵니다.
사실상 여기서부터 호빠라는 이름 달수 있지. 그 밑으론 보도다.. 마이너에 속하는 애들은 좋게 말해 퍼블릭이라고 불러주는 거지 까놓고 말하면 보도다
호빠란 호스트바의 줄임말로 주로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남자들을 지칭한다. 호빠란 호스트바의 줄임말로 남성 접대부를 고용해서 술과 노래 등 유흥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다만 강남 쪽에 가면 일반의면서 저런 식으로 미용, 비만 쪽 진료를 하는 의사들은 널리고 널렸다. 그리고 이력에도 보면 본인이 피부과 전문의라는 내용은 어디에도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반응은 그야말로 처참한 수준이다. 대부분이 비난과 그녀를 질책하는 내용이다. 남편 얼굴에 먹칠하지 마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